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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4.05] Exhibition Review-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_국내전시 리포트_/전시회Review

by 월간인쇄계 2014. 7. 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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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 23회째를 맞는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카메라와 렌즈, 영상기기, 프린터, 응용 기자재 등 사진영상기기의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최신 사진영상문화를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전문 전시회이다. 코엑스와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캐논과 니콘, 세기P&C, 소니, 한국후지필름, 파나소닉 등 159개 업체(기관)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촬영에서부터 인화까지, 사진 및 영상에 관한 모든 제품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숨겨진 사진촬영 명소를 지역 여행과 함께 소개하는 Photo&Travel, 영상/영화 장비 및 콘텐츠를 선보이는 P&I Movie Zone, 3D 프린터/HMD(Head Mounted Display) 등 최신 광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Photo&Optis, 아시아 최초 사진 아트 페어 6th Seoul Photo, 한국사진작가협회가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이 동시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라이카 공식기념행사의 하나로 5월 23일 독일 베쯔라(Wetzlar)에서 열리는 사진 경매의 출품작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100년의 LEICA’(100 YEARS of LEICA) 사진경매 프레쇼도 열렸다. 프레쇼에서는 라이츠(Leitz)사의 첫 카메라 상품인 LEICA Ⅰ을 비롯해 라이카 M3 의 시험제작 원형 등 카메라 50점, 사진 50점을 관람할 수 있었다. 또 세계적인 사진 작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자유보도사진작가 단체 매그넘(MAGNUM) 소속 작가 르네 브리(Rene Burri), 아바스(Abbas), 브루노 바베이(Bruno Barbey), 엘리엇 얼윗(Eliot Erwitt)의 사진과 그들의 카메라가 전시되었다. 작년부터 진행된 Photo&Travel에서는 경상남도와 인천광역시, 가평군, 단양군 등과 호주 빅토리아, 인도,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알래스카 관광청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을 소개하고 홍보했다. 이외에도 P&I SNS 3분 영화제, 광학기술 특별전, P&I PHOTO BOOK Fair, P&I 세미나, 유니세프 특별사진전과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어 사진 매니아 뿐만 아니라 모든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사진영상기자재전은 2002년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연명(UFI)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3년 연속 유망 전시회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하에 해외 바이어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사진영상 최대 전시회인 ‘포토키나(PHOTOKINA)의 주최사인 쾰른메쎄와 업무협약을 체결,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캐논과 삼성, 니콘, 소니 등 주요 메이저 업체들은 입문자를 위한 보급형에서 전문가용 고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전시 기간 동안 소개했다. 이와 함께 카메라 렌즈와 악세서리, 기자재 등이 함께 전시되었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은 고정밀 노즐 제조 기술과 미세한 잉크액을 균일하고 정확하게 용지에 착탄시키는 잉크 토출 기술을 융합 시킨 캐논의 독자 프린트 헤드 기술 FINE과 DL 컬러 채용을 통해 풍성한 컬러를 표현, 리테일 포토와 상업 인쇄 생산에 적합한 DreamLabo 5000을 비롯해 3D 프린터 ‘MARV’, PRO-1/10/100 등 PRO 시리즈, 대형프린터 iPF 6410/6410(SE)/8410 시리즈 등 다양한 프린터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엡손은 개인용 작품출력에 적합한 ‘Epson Stylus Photo R2000’과 ‘R3000’, 프로 사진작가 및 일반 스튜디오의 특성에 맞는 작품 구현에 적합한 ‘Epson Stylus Pro 3880/4900’, 웨딩 및 베이비 전문 포토 스튜디오에 적합한 ‘Epson Stylus Pro 7900/9900/’ 등 가정과 오피스, 전문 포토 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파노라마 사진 출력이 가능한 잉크젯 방식의 드라이랩 ‘Epson SureLab SL-D3000’을 전시했다.
소나글로벌은 영국 CEL사의 Robox 3D 프린터를 선보였다. Robox는 국제특허를 취득한 0.3/0.8mm의 듀얼노즐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초정밀 고속프린팅을 구현하며 기존 제품 대비 3배 이상 조형 속도가 빠르다. 또한 필라멘트는 ABS의 9가지 컬러와 PLA의 9가지 컬러를 사용해 다양한 소재 및 컬러 적용으로 용도에 맞게 산업 및 일상생활에 사용될 수 있으며, 향후 Nylon과 PC, PVA, HIPS 등의 추가 소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엠피는 다양한 그래픽 라미네이팅 장비를 출품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중  디지털 프린트 POD 코팅기 ‘PROTOPIC-540 QUATRO’ 시리즈는 더욱 강력해진 라미네이팅 압력으로 모든 인쇄물에 최상의 품질을 구현하며 완벽한 포토엠보싱(Photo Matting) 효과를 위한 에어 쿨링 시스템(DUAL PHOTO 버전)을 장착하고 있다. 또한 스크래치 방지형 디컬링 장치와 에어 컴프레셔는 필름 소모품용 라미테이블내에 장착되어 있으며,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기능을 조절할 수 있고 마스터 다이얼을 이용해 모든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슬라이브 방식의 원고 플레이트를 통해 원고 급지가 용이하고 자동으로 급지 간격을 조절해 보다 용이하게 제작을 진행할 수 있다.



CGKorea는 Adobe RGB 컬러 스페이스를 99% 재현하고 10-비트 동시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며 프린팅과 포토그래피, 포스트 프로덕션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27”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LCD 모니터 ColorEdge CG277과 포토그래퍼와 디자이너에게 27 인치 화면에 3.7 메가 픽셀을 풍부하게 제공, EIZO ColorNavigator 캘리브레이션 소프트웨어와 빌트인 셀프 코렉션 센서가 번들 제공되어 사용자의 일정에 따라 캘리브레이션 설정을 유지할 수 있는 27”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LCD 모니터 ColorEdge CX271-CN 등 다양한 EIZO 모니터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컬러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미디어머신은 새로운 i1 Profiler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완벽한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고 LED 부터 하이엔드 LCD 모니터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적용 가능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및 빔 프로젝터 캘리브레이션 솔루션 i1 Display Pro를 비롯해 더욱 발전된 i1 Prism 엔진을 통해 더욱 정확해진 프로파일 생성을 지원하는 i1 Profiler를 소개했다. 또한 X-Rite의 모바일 및 태블릿 캘리브레이션 솔루션 ColorTRUE 앱을 선보였다. ColorTRUE 앱을 통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디바이스에서도 더욱 정확한 색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X-Rite의 캘리브레이터가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고,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이번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한 HS트레이딩은 Folex DigiPrint와 LED와 형광등, LCD 디스플레이와 같이 다양한 광원에 따라 각기 다른 광학 탐색침을 옵션을 연결해 측정,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응하는 GLOptic Spectis 1.0 Touch & GL Specrtosoft외 JUST NormLicht의 Color Communicator, Color Frame, Color Master, Color Viewing Light, Modulight외 TECCO 포토 페이퍼, TECCO 포토북(포트폴리오북) 등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디티피아와 스탑북 등이 참가해 포토를 통해 편리하게 포토북과 포토앨범, 캘린더, 액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제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제작된 다양한 포토 관련 상품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디티피아의 관계자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꾸준히 참가하며 지속적으로 포토북 제작 프로그램과 관련 제품군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참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포토북과 포토앨범, 캘린더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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