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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기계, 제8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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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10. 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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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기계, 제8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축구대회와 경품행사 등 다양한 행사 통해 인쇄패키지 업계 친목과 화합 다져

 

영신기계㈜(대표이사 이태호/www.diecutter.co.kr)가 지난 10월 3일 파주시 문산체육공원에서 제8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는 2007년 10월 3일 제1회 서울, 경기지역, 인쇄패키지 연합축구대회로 각 지역 패키지 축구회 4개팀과 영신기계팀, 총 5개팀이 영신기계의 주체로 시작되었으며, 매년 10월경에 개최함으로 명실상부한 인쇄패키지 업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제8회대회로 인성FC (성수동), GM축구 (충무로), 조은사람들 (김포), 소나무FC (일산) 총4개팀 150명이 참석했으며 선수 외에 가족들이 대거 참석하여 그야말로 인쇄, 패키지 가족잔치가 되었다.
영신기계 중부사무소 한영호 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만큼은 일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서로의 발전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길 바란다”고 하였고 “오늘같이 좋은 날씨에 상대팀을 배려하고 격려하며 깨끗한 경기로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대회분위기는 각 팀별로 가족과 함께 야유회 같은 분위기속에 담소를 나누는가하면 소속팀이 경기 중에는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모든 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추최측이 경품 행사 등을 마련하여 선수외에 가족들도 여흥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갖고 돌아가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4개팀이 풀리그로 인성FC가 우승을 했고, 조은사람들이 준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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