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06]한솔제지, 대한민국 CSR 기업으로 선정

한솔제지, 대한민국 CSR 기업으로 선정
환경경영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소비자포럼 기업시민소사이어티가 중앙일보 후원으로 발행한 ‘2009 대한민국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리포트’ 환경경영 부문에 한솔제지㈜(대표이사 선우영석/www.hansolpaper.co.kr)가 선정, 게재되었다. <사진>
CSR 리포트는 소외층 지원, 환경보전, 인권 보호 등 사회공익적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들의 사례와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사회 곳곳에서 뛰고 있는 좋은 기업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활동을 독려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특히 한솔제지는 조림사업, 친환경 제품 생산, 폐지 재활용 등을 통한 환경경영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한솔제지는 1966년부터 지금까지 총 1만4천ha에 달하는 전국 각지의 조림지에 국내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4천 4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다. 또한 백상지, 아트지, 교과서용지 등 약 20개 제품에 대해 환경마크를 획득하였으며 2008년 4월에는 산림자원의 보전을 위한 국제 인증제도인 FSC(Forest Stewardship Councll)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재생원료 사용비중이 55%에 달하는 고급인쇄용지인 ‘앙코르는 고급인쇄용지로는 국내 최초로 환경상품진흥원으로부터 환경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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