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제본, 서울인쇄정보센터로 사업장 이전
넓은 작업공간을 확보, 1일 20만권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돼
제책 전문기업 혜성제본이 최근 서울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서울인쇄정보센터 지하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사진>
요시노 30콤마 무선온라인 장비와 오리꼬미 1대, 접지기 5대, 재단기 2대 등으로 보유하고 있는 혜성제본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넓은 작업공간을 확보, 1일 20만권 이상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이전에 대해 혜성제본 관계자는 “이미 관련 업계에서 믿을 수 있는 제책 품질로 혜성제본이라는 브랜드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믿음에 부응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이전이 결정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정확한 납기와 높은 제책 품질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혜성제본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지하1층(쌍림동)
전화 02-2273-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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