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중국 시장에 유통되는 Kodak 디지털 판재 일부 가격 인상 발표

Kodak, 중국 시장에 유통되는 Kodak 디지털 판재 일부 가격 인상 발표 

3월 1일부터 4~6% 가격 인상 적용될 예정

Kodak은 1월 18일 중국 시장에 유통되는 Kodak 디지털 판재의 일부에 대한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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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오는 3월 1일 부터 4~6% 정도의 가격 인상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몇 달 동안, Kodak은 원자재 및 에너지 비용의 인상을 겪어왔으며 이 비용 압박은 판재 제조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몇몇 판재의 가격 인상이 필수적이라고 결론지었다”라고 Kodak의 Print Systems Division의 사장인 Brad Kruchten(브래드 크루첸)이 설명했다. 그는 “Kodak 고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고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투자해왔다. 우리는 고객들이 Kodak의 품질, 서비스, 혁신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번 가격 인상이 꼭 필요한 결정임을 이해하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우리는 고객들과 변함없이 밀접하게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판재 및 비즈니스에 대한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효율적으로 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가격 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세계의 모든 고객과 딜러사들에게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기존 계약에 의거하여 거래중인 모든 건에 대해서는 기존 계약의 내용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