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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8]만로랜드, 인쇄재료 브랜드 '프린트컴' 지원 강화

_NEWS_/Pre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9. 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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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로랜드, 인쇄재료 브랜드 ‘프린트컴’ 지원 강화

만로랜드코리아㈜는 최근 프린트컴 관련 부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만로랜드의 프린트컴(printcom)은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여 인쇄 공정을 최적화시키기 위한 인쇄재료 브랜드이다. 즉, 프린트컴은 ≪인쇄 능력(print competence)≫의 약자로서, 인쇄실(pressroom) 제품 품질에 대한 만로랜드의 인장이다. 이는 프린트컴 상표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만로랜드 기술부서의 테스트과 인증을 거친 제품임을 의미하며 이것이 바로 그저 제품을 구매 및 판매하는 다른 회사들과 만로랜드가 차별화 되는 점이다. 대다수 회사들은 한 제조 회사의 제품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반면, 만로랜드는 몇 개의 선택된 공급 회사들과 긴밀하게 협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객관적으로 추천할 수 있다.
프린트컴 포트폴리오 - 롤러, 코팅액, 블랑켓, 세척제, 습수액 및 윤활유 등은 여러 테스트를 거쳐 그 가치가 입증되었다. 그래서 가격 경쟁력이 있고 가격 대비 성능 비율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프린트컴 제품으로 인쇄 재료를 교체하기로 결정한 인쇄 회사가 늘고 있다. 독일 Rheinfelden의 OZ Druck & Medien 대표인 Roland Behringer는 “프린트컴 팀의 뛰어난 서비스, 높은 수준의 기술 및 보다 전문적인 제품 소개를 통해 확신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그가 다른 프린트컴 제품을 테스트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성공적인 경우 구매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프린트컴 제품은 만로랜드 프린트컴 팀에 의해 테스트 되어 인쇄기의 규격 요건을 충족했기 때문에 기계의 신뢰성과 높은 생산성을 가져다 준다. 결국 인쇄기 및 인쇄 재료의 공급처가 하나이므로 고객은 인쇄기와 제품에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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