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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비지네스폼㈜, RICOH Pro VC60000 도입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17. 10. 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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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비지네스폼㈜, RICOH Pro VC60000 도입

일관성 있는 색상 표현에 큰 만족감을 표시해


세한비지네스폼㈜ (대표이사 이재구/www.sehaan.co.kr)는 지난 8월 30일 RICOH Pro VC60000 도입 기념 조인식을 개최했다. <사진>

1996년 설립, 21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세한비지네스폼㈜은 각종 청구서 및 안내장 등을 출력 발송을 대행하고 각종 전산용지를 인쇄 및 생산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혁신형 전문 인쇄 업체이다. 또한 디자인 기획과 데이터 변환을 위한 최첨단 전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고객과 기업의 요구를 통합하는 One-To-One 마케팅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공정에 대한 품질 혁신시행 ISO 9001, 14001 및 GQ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세한비지네스폼㈜이 이번에 도입한 고속 연속용지 프린팅 시스템 RICOH Pro VC60000은 리코의 2세대 컬러 잉크젯 프로덕션 장비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해상도가 2배 높아졌으며, 오프셋용 코팅 용지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상업 인쇄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잉크 방울의 제어성이 뛰어난 1,200dpi의 프린트헤드는 자동으로 청소가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간단하며 용지 뒤틀림을 감지하고 위치 자동 조정 기구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분당 150m 고속으로 인쇄가 가능하고 인쇄 중에도 기계를 멈추지 않고도 잉크 공급이 가능하다. 강력한 CPU 파워를 통한 블레이드 서버 방식의 콘트롤러는 고해상도 및 가변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구 대표이사는 RICOH Pro VC60000도입을 통해 “수많은 잉크젯 프레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색상을 비교해보았지만 RICOH Pro V60000만큼 다양한 용지에 색상이 동일하게 나온 장비는 없었다”면서 “구매자로서 자신 있게 RICOH Pro V60000은 다양한 용지 수용성 그리고 색상의 일관성 면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리코코리아와 진정한 파트너로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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