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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3개 제품군 수상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18. 4. 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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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3개 제품군 수상

강화된 성능과 보안 기능, 확장 가능한 용지함으로 기업 고객들의 생산성 크게 향상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지사장 미야와키 켄타로/www.brother-korea.com, 이하 브라더코리아)는 지난 2월 27일 자사의 기업용 컬러레이저/복합기, 잉크젯 프린터 등 3개 제품군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8(iF DESIGN AWARDS 2018)’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브라더는 11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번에 받은 3개 부문에서의 수상 기록을 포함해 지금까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6개의 수상작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한 브라더 제품은 컬러 레이저/복합기(HL/DCP/MFC-L8000 시리즈, HL-L9310CDW, MFC-L9570CDW), 잉크젯 다기능 프린터(MFC-J6935DW, MFC-J6995CDW)이다. 

특히, 수상작 중 국내 판매 제품인 기업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HL-L8360CDW’, MFC-L8900CDW’는 지난해 말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비즈니스 및 인쇄물이 많은 오피스 환경에서 강화된 성능과 보안 기능, 확장 가능한 용지함으로 기업 고객들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이 제품들은 최대 31ppm(컬러 & 흑백)의 인쇄 속도와 최대 600×600dpi, 2,400dpi 클래스(2,400×600dpi) 품질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추가 용지함(TT-4000) 장착 시, 최대 2,380매를 적재할 수 있고 특대용량 토너를 사용하면 더 높은 품질과 저렴한 장당 인쇄비용으로 최대 9,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해 인쇄량이 많고 업무가 바쁜 워크그룹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또한, NFC카트 리더가 내장되어 기업 내부에서 인프라를 완벽하게 제어하고 보호할 수 있는 고급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증된 사용자만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어 보안성이 높은 비즈니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미야와키 켄타로(Miyawaki Kentaro) 지사장은 “브라더의 프린터 제품군이 11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이번 어워드 수상은 브라더가 디자인 품질 향상 및 제품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고 확신한다. 올해 브라더는 최고의 성능과 사용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프린터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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