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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브, PNP사업부 수장으로 양지용 상무이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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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8. 5. 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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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브, PNP사업부 수장으로 양지용 상무이사 부임

6월 뚝섬 이전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계획을 밝혀


한국 HP와 인디고 비즈니스에 대한 파트너십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상업인쇄 및 산업인쇄를 포함한 일반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HP 디지털 인쇄기에 대한 제품 판매에서부터 운영자 교육, 기술지원, 업그레이드 및 부.소모품 공급에 이르는 모든 제반 서비스 관련 솔루션과 함께,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한 최첨단 전자동종이상자접이기를 국내외 독점 공급함으로써 박스제조의 불량률, 인건비, 물류비 등을 절감하며, 공장 자동화를 통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원익큐브(대표이사 오영신/www.wonikcube.com) PNP사업부의 수장으로 양지용 상무이사가 새로 부임했다. <사진>

세종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벤처라이팅 해외사업부를 시작으로 ㈜원익 조명사업부에서 GE와 필립스, 실바니아 국내 총판을 맡아 조명 분야에서 20년 이상 영업 경력을 쌓은 양지용 전무이사는 ㈜원익큐브 개발사업부 사업부장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원익큐브 PNP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양지용 상무이사 부임 이후, PNP사업부는 큰 폭의 인원보강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뚝섬으로 이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양지용 상무이사는 “이전을 마무리하게 되면 보다 큰 규모의 인디고 데모센터를 마련하게 되며, 서울 유일의 인디고 데모센터를 통해서 서울 소재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비를 체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02)510-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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