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종 전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별세
30~3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업계의 큰 현안들 총괄
허철종 전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광명특수인쇄 회장)이 지난 2월 15일 별세했다. <사진>
국내인쇄산업의 현대화와 인쇄인들의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허철종 회장은 1985년 4월부터 1991년 1월까지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30~32대)을 역임하면서, 제1회 인쇄문화상 개최(1985. 10)와 인쇄·제지·잉크업계 공동협 의회 발족(1986. 01), 인쇄문화회관 준공(1987. 12), 인협 40년사 발간(1988. 09), 인쇄문화의 날 제정 선포(1988. 10) 등 인쇄업계의 여러 가지 큰 현안들을 총괄하면서 업계의 위상 제고와 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겼다.
고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10월 20일에는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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