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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아이가 자라는 집 : 상상 展‘ 참가해 라벨프린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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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9. 11. 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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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아이가 자라는 집 : 상상 展' 참가해 라벨프린터 전시

아이 물품 관리를 돕는 인기 라벨프린터 5종을 한 자리에


한국엡손이 육아 전문 미디어 <맘앤앙팡>이 최근 서울숲역 인근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주최한 ‘아이가 자라는 집 : 상상 展'에 참가해 엡손 라벨프린터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사진>

이번 전시회에서 엡손은 인기 제품 5종을 선보였다.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리락쿠마 에디션 ‘LW-H200RK’부터 실용적인 기능 덕분에 육아 필수템으로 꼽히는 ‘LW-K200 시리즈(LW-K200BL, LW-K200PK, LW-K200BK)’까지 모두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기기 전용 앱으로 다양한 폰트, 템플릿 출력이 가능한 ‘LW-C410’도 전시했다. 또한, 12월 출시 예정인 핑크색 파스텔 톤의 신제품 라벨프린터도 이번 전시회에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엡손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위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꾸미는 ‘마음 DIY 체험’은 전시된 라벨프린터와 전용지로 취향에 따라 편지지를 꾸미는 이벤트다. 주말에는 ‘물건 정리 클래스’를 운영했다. 5~7세 어린이들이 정리 정돈의 중요성 알고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관련 영어 동화책을 읽고 자신의 물건을 정리, 분류해보는 오픈 클래스이다. 어린이들은 신발상자, 휴지심 등을 활용해 문구용품 또는 재활용품 정리함을 만들었다.

엡손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알고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정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엡손의 인기 라벨프린터 5종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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