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2월5일, 목동

오늘은 사심을 담아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
목동에 위치한 디저트카페 2월5일.
첨에 들었을때 날짜의미가 뭐냐고 물었더니 주인언니와 아드님의 생일이라고ㅎㅎㅎ

 

제가 찍었지만 감탄스럽게도 잘나온 아인슈페너입니다.
가오픈 당시에는 없었지만 저의 낭군님께서 한창 빠져있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뚝딱 만들어주셨다며~ 먹어보고 크림이 넘 맛나서 메뉴에 넣으라고 강력추천했습니다.

신나게 찍고 먹으려고 했는데 나는 정작 못먹.....

지난주에 마실삼아 도둑놈 차림으로 저녁에 갔더니 마감중이라 디저트를 또 못보고ㅠ
담엔 작정하고 촬영해주기로 했다며~ 조만간 추가포스팅으로 디저트를 소개해드릴게요!

photo by 하안동김여사,

#디저트를꼭먹어보리라

[디저트카페 2월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로9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