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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평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20. 2. 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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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평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밝은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양평/www.pask.net) 제29대 정·부 이사장 선거가 지난 1월 19일 실시되었다. <사진>

이번 이사장 선거는 전국 16개 시·도 투표소에서 총 유권자 9,823명 중 6,460명이 참여해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전체 유효투표 6,460표(참여비율 66%)중 3,392표를 득표한 김 양평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김양평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저에게 투표하신 회원님들뿐 아니라 상대 후보에 투표하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리며, 누군가를 위한 협회가 아니라 모든 회원님들을 위한 협회를 만들 것”이라고 하면서, “제가 했던 공약과 약속을 지키며 밝은 희망의 빛이 될 것” 이라고 했다.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김양평 당선인은 제20대 이사와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5,000만 불 수출의 탑 및 수출유공자산업포장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29대 김양평 신임 이사장 당선인과 박종길, 김종택, 신성우, 이판수 부이사장 당선인은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오는 2월 23일 정기총회에서 취임 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사진작가협회의 새로운 리더가 된 김양평 당선자가 경영인으로 일만 일천 여 회원의 협회를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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