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가능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로 가장 빠른 인쇄물 배송을!

 

선택 가능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로 가장 빠른 인쇄물 배송을!

프린트시티 당일판&월 배송 서비스

 

종합인쇄전문기업 ㈜프린트시티(대표이사 천호규, 최명숙/www.printcity.co.kr)는 직접 개발한 인쇄물 접수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이 선택 가능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 필요에 따라 가장 빠른 인쇄물 배송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프린트시티 당일판 배송 서비스는 명함, 티켓, 초대장, 엽서, 샵카드, 스티커, 합판 전단지 등 가능한 상품에 한해서 당일판 주문가능 시간(오후 1~2시)에 주문하면 당일 인쇄 후 배송되는 서비스이다. 이를 활용하면 해당 상품을 오후 7시 이후 해당 주문 상품을 당일 퀵배송, 택배배송, 방문수령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당일판 주문시 주문 건수에 따라 물량이 초과할 경우 당일판에서 누락되어 보통판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시간과 날짜를 엄수해야 하는 인쇄물은 고객센터로 일정 확인 후 주문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당일 인쇄, 당일 발송 인쇄물은 후가공을 할 수 없다.

이밖에 프린트시티에서는 월배송 금액 인하 및 배송 지역을 부산과 제주까지 확대해서 더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프린트시티 월배송 서비스는 월 매출 30만원 이상인 회원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본사에서 제작이 완성된 인쇄물을 오전 6시 이전 서울, 경기, 대전, 청주, 광주, 제주도 지점으로 본사 직송차량을 보내서 주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프린트시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업무가 많아지면서, 인쇄물 품목과 접수 시간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당일판&월 배송 서비스 등 고객이 선택 가능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프린트시티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지털 홀로그램 명함과 디지털 포토 카드 외에도 계절 상품인 PP부채 등의 고객 맞춤형 품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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