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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2025년 인쇄산업 경영자세미나 개최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25. 8. 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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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2025년 인쇄산업 경영자세미나 개최 

생성형AI시대 인쇄산업의 대응전략 강연 및 화합의 시간 보내

 

서울인쇄조합(이사장 김윤중/www.spiic.or.kr)은 지난 6월 20일부터 이틀간 덕유산 리조트에서 ‘2025년 인쇄산업 경영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경영자세미나에는 조합원을 포함 200여 명이 참석해 인쇄업계와 조합의 현안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졌다. 

김윤중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급부상한 생성형 AI 기술은 인쇄산업의 구조와 가치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고 하면서, “기술의 진보는 위기이자 기회이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조합 역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조합원이 공동 생산, 공동 판매하는 인터넷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서 우리 인쇄업계가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환경에 대안을 찾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에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인쇄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새로운 산업의 전기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인쇄문화협회 김병순 회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과 인쇄산업의 경영 환경이 좋지 못한만큼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앞에 산재해 있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신규 조합원사인 박종세 인쇄산업신문 대표와 홍병화 ㈜효동패키지 대표에 대한 소개와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김종훈 전북 경제부지사가 ‘초지일관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과 미래 전략’을, 오상진 경희대학원 교수가 ‘생성형 AI 시대 전략과 대응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오 교수는 “임금 노동력 성장의 한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IT, 자동화 기술을 통한 고용 없는 성장, 그리고 기후와 관련된 환경 정책의 강력한 도입으로 인해 글로벌 경영 환경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에 이어 각 분과별로 △공공인쇄조달제도 개선방안(전준호 책자인쇄부회 간사장) △인쇄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황정혜 사업분과위원장) △조합 운영 활성화 방안(안영주 감사) △인쇄산업인력난 해소 방안(여한균 인력양성위원회 부위원장) 등 네 가지 주제로 분임 토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개그맨 최홍림씨의 사회로 조합원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다음 날인 21일 오전에는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해 태권무 공연을 관람 후 2025 경영자 세미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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