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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9] 디어스아이 무용제 잉크 솔프리(Solfree), 국내 최초 USDA 인증 획득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26. 1.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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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스아이의 대표 무용제 잉크인 ‘솔프리(Solfree)’가 국내 잉크 제품 최초로 미국 농무부(USDA) 바이오기반 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인쇄 산업에서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쇄 기술력과 ESG 실천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바이오매스 함량이 최소 67% 이상이어야 부여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하는 제도로, 솔프리는 이를 통과하며 친환경성과 탄소 저감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받았을 뿐 아니라, 친환경 인쇄 기술에서 ‘안전’이라는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했다. 이러한 성과는 디어스아이가 친환경 기술 개발과 ESG 경영 실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노력의 결실로, 국내 인쇄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기고,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솔프리, 세계 최초 무용제 오프셋 잉크를 넘어...

솔프리는 디어스아이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무용제 오프셋 잉크이다. 기존 용제 잉크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은 2010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이미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솔프리는 단순한 친환경 대체재를 넘어, 실제 인쇄 현장에서 안정성과 품질을 입증받았다. 인쇄 후 건조 속도, 내구성, 색 재현력 등 핵심 성능 지표에서 기존 석유계 잉크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다수의 국내외 고객사들의 요구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해 왔다.

특히, 식품·의약품 포장재, 아동도서 등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성이 직접적으로 요구되는 인쇄물에도 안심하고 적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로부터 인체와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도 대응이 가능해, 각종 포장재 인쇄 분야에서 그 활용도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현재 솔프리는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태국, 대만, 홍콩, 인도, 미국, 튀르키예, 방글라데시 등 세계 각국의 거래선에 판매되며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성과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솔프리의 품질과 안정성이 이미 폭넓게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솔프리는 식물성 오일과 바이오 기반 수지를 주원료로 사용해, 원료 채취부터 생산·사용·폐기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인쇄 과정에서도 솔프리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작업장의 공기 질 개선과 작업자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준다. 이는 곧 작업장 안전관리 비용 절감과 연결되며, 지역사회와 환경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또한, 솔프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MOSH, MOAH(광유 탄화수소)와 과불화합물(PFAS) 규제에도 모두 대응 가능한 관련 공인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어, 포장재 인쇄업계가 변화하는 국제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대안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ECO MARK 인증에 이어, 이번 USDA 바이오기반 제품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품의 친환경성을 제3자가 보증하는 친환경 잉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솔프리는 식품 포장재, 의약품 포장재, 아동용 인쇄물과 같이 고위생·고안전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잉크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솔프리는 단순히 ‘환경 친화적 잉크’를 넘어, 친환경성·품질·안전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이는 인쇄 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솔프리가 차세대 친환경 인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USDA 인증의 의미

USDA 바이오기반 제품 인증(USDA Certified Biobased Product)은 제품 내 바이오매스 함량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단순히 ‘친환경적이다’라는 기업의 자율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과학적 시험을 거쳐 객관적으로 입증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 절차는 ASTM D6866 표준 시험법에 따라 제품 내 탄소 성분을 정밀 분석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비율을 측정해 해당 탄소가 석유계 화석연료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식물·동물·미생물 등 재생 가능한 생물 기반 자원에서 유래했는지를 판별한다. 결과는 백분율로 산출되어 제품의 환경 기여도를 수치로 명확히 보여주며, 일정 수준 이상의 바이오매스 함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인증받을 수가 없어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 인증은 단순한 친환경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이다. 제품 라벨에는 바이오매스 함량이 명시되며, 이는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환경 기여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활동과 탄소중립 전략을 입증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미국 정부의 조달 우선 구매 제도(Federal Procurement Preference Program) 참여가 가능해 해외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따라서 USDA 인증은 단순히 친환경 잉크 한 제품의 성과를 넘어, 기업이 어렵고 까다로운 국제 친환경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취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분명한 약속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다

이번 USDA 인증 획득으로 솔프리는 단순한 친환경 잉크를 넘어, 국내 잉크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국내 인쇄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어스아이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솔프리를 시작으로 친환경 잉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글로벌 공급망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인쇄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다.

[기사 제공_디어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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