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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10] 비즈템㈜, 호리존(Horizon) 쇼룸 오픈

_기업탐방_/오픈하우스

by 월간인쇄계 2026. 1.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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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후가공기기 전문기업 비즈템㈜(대표이사 김태수/www.biztem.co.kr)이 호리존(Horizon) 쇼룸을 오픈하고 지난 9월 3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6년 설립 이후, 다양한 인쇄 후가공기기를 국내시장에 공급해 온 비즈템은 2014년 법인 전환 이후 본격적으로 자동 접지기, 무선 제책기, 누름선기, 풀칠기 등 다양한 디지털 인쇄 후가공 장비를 공급하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의 호리존 후가공 장비 판매 대리점으로써 국내 시장에 BQ-270V, CRF-362, APC-610 및 PF-P3300 등의 다양한 중/소형 호리존 장비를 공급해 왔다.

국내에서 처음 오픈한 비즈템의 호리존 쇼룸 기자 간담회에는 일본 호리존(Horizon Inc.) 본사에서 호리 히데하루(Hideharu Hori) 대표이사가 직접 방문해서, 국내 시장을 위해 쇼룸을 개설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좌측부터] 호리존 호리 히데하루(Hideharu Hori) 대표이사, 비즈템㈜ 김태수 대표이사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관계자는 “호리존 제품의 국내공급 총판으로써 앞으로도 비즈템과 협력해서 디지털 후가공 장비 공급과 새로 오픈한 쇼룸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하면서, “호리존 본사와 함께 연계해서 비즈템 호리존 쇼룸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하고, 이벤트를 준비해서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한 비즈템의 호리존 쇼룸은 고객들이 원활하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직원이 상주하며,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장 앞선 품질의 호리존 후가공 장비들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가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

호리존 쇼룸 오픈 계기에 대해 비즈템 김태수 대표이사는, “설립 초기 소형 후가공기를 소규모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했던 비즈템은 호리존 후가공 장비 판매 대리점을 맡으면서 영업 대상과 영역이 확대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국내 인쇄시장이 소량 다품종 중심으로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생산성, 효율성, 품질 등에서 가장 앞서 있는 호리존 후가공 장비들을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작업물을 제작해 보면서 장비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쇼룸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호리존 후가공 장비들을 활용해서 고객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매출 증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K-PRINT 2025에서 1클램프 무선제책기 BQ-300을 비롯 다양한 호리존 후가공 장비들을 소개했던 김태수 대표이사는, “전시 기간 동안 지금까지 수동 후가공 장비를 사용해 왔던 POD숍을 비롯, 여러 명의 중소 규모 디지털 인쇄 전문 업체 관계자들과 시장 변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동화 후가공 도입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고 하면서, “높은 수준의 자동화 기능을 갖춘 호리존 후가공 장비를 활용해서 200부에서 500부는 물론, 이전에는 외주 작업으로 진행했던 1천부까지도 충분히 직접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규모 POD숍들이 소량다품종 물량의 빠른 납기부터 대량 물량까지 취급 가능 물량 확장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과감한 투자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호리존 쇼룸을 통해서 고객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디지털 인쇄시장에 최적화된 더욱 진일보한 인쇄 후가공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할 것

“중철/무선 제책, 재단, 접지, 정합 등 모든 인쇄 후가공 장비를 생산하는 메이커는 호리존이 유일하다”고 강조한 호리 히데하루(Hideharu Hori) 대표이사는, “인쇄 분야의 인력난과 낮은 전문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동화와 효율성 제고를 향후 호리존의 해결 과제, 목표로 삼고 정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보다 훨씬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한국 인쇄시장에서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와 비즈템과 함께 성실하게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화제가 되었던 HSF 2024(Horizon Smart Factory) 행사에서 핵심적으로 강조된 개념으로, 불을 꺼도 돌아가는 공장, 완전 무인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시연한 ‘라이트 오프 존(Light-Off Zone)’에 대한 질문에 대해, “2026년 10~11월 중 HSF 2026 행사에서 라이트 오프존을 비롯,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면서, “호리존이 계획하고 있는 5단계 자동화 로드맵과 자동화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에 대한 밸런스를 맞춰가면서 단계적으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간담회에 함께 한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관계자는, “호리존의 5단계 자동화 로드맵은 작업자가 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공정별로 수작업을 진행하는 1단계와 작업자는 여전히 주요 공정에 개입하지만 자동 커버 피딩, 접착제 도포와 같은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는 보조 자동화의 2단계, 장비 간 연결을 통해 공정 흐름 자동화와 바코드 기반 작업 지시, 자동 설정 변경 가능 등을 통해서 인쇄부터 제책, 재단까지 연속 작업이 가능한 통합 워크플로우의 3단계, MES와 AGV, 센서 기반 품질 관리 도입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예지 정비, 생산 계획 최적화가 가능하고, 작업자 개입 최소화와 운영 효율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의 4단계, 호리존의 스마트바인딩시스템과 AGV, 로봇팔 등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서 인쇄부터 후가공까지 자동으로 진행하는 완전 무인화를 실현할 수 있는 무인 공장의 5단계로 이뤄져 있다”고 하면서, “현재 호리존 5단계 자동화 로드맵 가운데 3.5단계 정도의 수준에 와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템 쇼룸에 전시된 호리존 제품군

iCE Binder BQ-300 1클램프 무선제책기

베스트셀러 무선제책기 BQ-270V의 후속 모델로, iCE Binder BQ-500 1클램프 버전 레벨의 품질,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자동 누름선, 두께 측정, 고품질 제책에 더해 두께 측정만으로 기본 제작값을 자동으로 설정, 어떤 작업자가 사용해도 최고 레벨의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iCE LiNK를 기본 탑재해서 작업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돌출부, 레버 등을 모두 내재화해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최신 터치패널, UI시스템을 탑재해서 더욱 쉽고 직관적인 활용 가능하다.

특히 BQ-300은 외관 돌출된 부분을 삭제해서 좁거나, 층수가 높은 공간도 기존 BQ-270V 대비 손쉽게 반입 및 설치가 가능하고, 완성된 제책물 또한 기존 BQ-270V와 달리 슬라이드 방식으로 쉽게 꺼낼 수 있다. 대형 4클램프 제책기 BQ-500과 동일한 매커니즘, 작동 방식에 더해 개선된 UI를 채택해서 작지만 효율적이고, 강력한 품질을 자랑한다. 

CRF-362 누름선 접지기

베스트셀러 누름선접지기로 리플렛, 접지물 등을 누름선을 넣는 것과 동시에 정확한 접지를 실현, 고품질 제품을 생산한다. 터치패널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APC-610 컴퓨팅 유압 재단기

디지털 인쇄 업체에 적합하도록 컴팩트한 유압재단기로 터치패널을 통한 조정, 디지털 재단 대응 기능 탑재했으며, 2중 회로 설계를 통한 장비 안전성, 안전 레이저 기능을 통한 사용자 안정성을 확보했다.

RD-N4055 로터리 다이 컷 시스템

디지털 도무송 장비로, 피나클 다이(칼판)을 통해 디자인 명함, 카드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귀도리, 대각선, 곡선 등 특수한 디자인으로 2번 이상 가공이 필요한 제품을 1번의 다이컷으로 실현하며, 정형화된 사이즈 제품의 생산에 최적화 되어있고, 카드스태커(옵션)를 통해 적재 딜리버리 가능하다.

 

위의 호리존 제품 외에도, 쇼룸에는 비즈템이 공급하는 펀칭, 귀도리, 누름선, 링 제책 및 코팅기 등 다양한 후가공 장비를 한 공간에서 모두 확인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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