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upa 2028이 개막을 2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공개하며, 미래 비전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사진>
새로운 이미지의 중심 요소는 상징적으로 사용된 핵심 비주얼, 문어(octopus)다. 이는 네트워킹, 지능, 민첩성, 복원력, 그리고 동시에 복잡한 공정을 제어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즉, 인쇄 솔루션이 점점 더 통합 시스템으로 구상되는 기술적 현실을 반영하며, 패키징 환경에서의 정교한 응용까지 포함한다. 공정은 상호 연결되고, 워크플로우는 네트워크화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재료·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상호작용을 통해 효율성이 창출된다.
drupa위원회 의장 안드레아스 플레스케 박사는 “drupa 2028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drupa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기술 발전과 적용 사례, 시장을 통합적으로 분류하는 새로운 기준을 확립했으며, 이러한 접근은 브랜드 정체성에도 일관되게 반영된다”고 말했다.
‘drupa. dive into the unseen’ - 드루파가 지향하는 방향성
drupa 2028의 슬로건 ‘드루파. 숨겨진 가능성의 탐구(drupa. dive into the unseen)’는 드루파는 기술·프로세스·애플리케이션이 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서로 연결되고 상호작용할 때 비로소 의미가 드러나는 발전에 주목한다. 이는 개별 제품이나 단기적 성과를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기술 혁신을 분류하고 제시하는 접근을 상징한다.
메세뒤셀도르프의 drupa 디렉터이자 기술·콘텐츠 기획을 총괄하는 책임자인 자비네 겔더만은 “이 슬로건은 drupa가 지향하는 바를 핵심 가치와 방향성을 담고 있다. 비전, 지식 전달, 그리고 점점 복잡해지는 기술 환경 속에서의 방향 제시이다. drupa는 미래 주제와 기술 발전을 고립된 형태로 제시하지 않고, 시장·응용·가치 창출의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한다”고 설명했다.
내일을 위한 방향 제시
이러한 배경 속에서 drupa 2028은 처음으로 새로운 경험 아키텍처를 도입한다. 콘텐츠, 응용, 교류·협업·네트워킹 형식은 앞으로 명확히 정의된 주제별 클러스터로 묶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발전을 이해하기 쉽고 구조적으로 제시할 수 있으며, 전시자·참관객·미디어 모두를 위한 공통 프레임워크로 기능한다.
브랜드 스토리, 경험 아키텍처, drupa 2028의 콘텐츠 초점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drupa.com/en/Home/The_new_drupa (drupa.com in B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drupa는 2028년 5월 9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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