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피아의 이상현 본부장이 지난 6월 17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발전과 인쇄 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2007년 과장으로 입사해 지난 1월 본부장으로 취임하기까지 18년여간 ㈜프린피아의 성장을 이끌어 온 그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 제조 혁신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영, 나아가 국가 인쇄 산업의 교육 인프라 구축에 헌신한 핵심 공적을 두루 인정받았다.
이상현 본부장은, 삼성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총괄 실무자로서 MES(제조실행시스템)에 AGV(무인운반차)와 협동로봇을 성공적으로 연동시켜 지능형 생산 체계를 완성했다. 생산, 품질, ESG 등 5개 핵심 분야에서 도출된 181건의 혁신 과제 중 161건(89%)을 완료하며 현장의 비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인쇄 산업에 ‘Lean Printing’ 개념과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해 노동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ISO/TC130 국제 전문위원 및 G7 Expert 자격을 바탕으로 CtP 최적 노광 조건과 디지털 인쇄 프로파일을 표준화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글로벌 수준의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CMS)을 안착시켰다.
이상현 본부장은, 안전한 스마트 일터 조성과 노사 화합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장에 3정 5S를 습관화하고 고강도·위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했으며, 투명한 데이터 공유를 통해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직원들에게 스마트 기술 전수 교육을 실시하여, 자동화 도입이 인력 감축이 아닌 ‘직무 역량 강화’와 ‘고용 안정’으로 이어지는 협력적 노사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 외에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인쇄·출판 분야 개발위원 및 학습모듈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전국 400여 개 특성화고에 교재를 공급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동종 업계 대상 벤치마킹 행사와 일본 인쇄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한 글로벌 서밋을 주도적으로 개최해 K-인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생태계 동반 성장을 견인했다.
이상현 본부장은, “앞으로도 오랜 인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쇄 산업 전반의 디지털 고도화와 혁신을 위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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