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로랜드 IPEX 2010 준비 한창

만로랜드 IPEX 2010 준비 한창
만로랜드의 개척정신이 반영된 부가가치 솔루션을 선보일 것

만로랜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는 IPEX 2010 Hall 17에서 “개척정신이 반영된 부가가치 인쇄(Value Added Printing)”의 기치 아래 매엽 및 윤전 인쇄기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들과 서비스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모든 사업 모델에 해당하는 부가가치 인쇄의 화두는 “자동화”, “제품의 다양성”, “효율적인 생산라인”, “네트워킹”, “서비스 및 소모품” 등이다. 만로랜드 이러한 화두를 위해 전시회라는 한정된 공간과 시간에 보다 많은 것을 방문객에게 보여주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로랜드 부스에 쏟아 붇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IPEX 2010에서 만로랜드는 새롭고 다양한 인쇄 핵심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는 전세계 고객의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동시에 독일 오펜바흐의 만로랜드 본사에 고객을 초청하여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테크놀로지 포럼을 개최하여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의 인쇄산업은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 충분히 잠재력 있는 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만로랜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쇄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만로랜드는 drupa 2008에서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부스 디자인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 것에 힘입어 이번 IPEX 2010에서도 최고의 인쇄기를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부스 디자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만로랜드의 철저한 준비는 만로랜드 부스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IPEX 2010을 방문할 예정인 한국 고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인쇄산업이 다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지속적인 생산 효율성을 기대하고 있다면 IPEX 2010 Hall 17의 만로랜드 부스를 방문하여 만로랜드의 부가 가치 인쇄 전략을 확인하고 최신 기술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