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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일본 이토추 상사와 목재칩 수입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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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6. 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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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일본 이토추 상사와 목재칩 수입계약 체결
보다 안정적인 목재칩 수급이 가능해져


무림P&P는 지난 5월 17일 일본 동경에서 이토추 상사(ITOCHU Corporation)와 활엽수 목재칩 수입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계약식은 박인섭 펄프사업본부장과 이토추 상사 생활자재부문의 토모후미 요시다(Tomofumi Yoshida)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림P&P가 이토추 상사로부터 연간 20만톤씩 5년간 총 100만톤의 활엽수 목재칩을 공급받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무림P&P는 매년 펄프생산을 위해 수입하는 활엽수 목재칩 50만톤 중 40%에 달하는 베트남 아카시아 목재칩과 태국산 유칼립투스 목재칩 20만톤을 이토추 상사를 통해 공급받을 수 있게 돼 보다 안정적인 목재칩 수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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