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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애드컴, 호평·수상·표창 등 '3관왕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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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11. 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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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애드컴, 호평·수상·표창 등 ‘3관왕 겹경사’


㈜성우애드컴(대표 이민성)이 1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 중에 높은 전시회 실적, 서울인쇄대상 수상, 대한인쇄문화협회장 표창 등 연이은 겹경사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성우애드컴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인쇄산업전(이하 KIPES2010)’에 참가했다. 성우애드컴은 지난 16회 인쇄산업전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하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KIPES2010에서 ㈜성우애드컴은 특허청에 특허출원 및 실용실안 등록한 에폭시명함(브랜드명:이노폭시)의 공개전시행사를 가졌다. 지난 전시회에 이어 이노폭시 명함 현장주문을 받은 성우애드컴은 기간 중 현장접수 1천 건 돌파, 20여 지방 대리점 및 전국 딜러들을 모집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방대리점 및 전국딜러 가맹문의가 전시회가 끝난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는 명함영업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노폭시 명함에 대한 인쇄업계 종사자들의 사업적 관심과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이은 입소문의 결과로 판단된다.
전시기간 중 농심, 한국가스공사, 대한주택토지공사, 마사회 등 자체 콘텐츠 생산·제작하고 있는 20여 개 정기간행물도 전시하여, 종합인쇄출판업을 선도하고 있는 ㈜성우애드컴은 저력도 과시하기도 했다.
뜨거웠던 전시회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인 지난 14일에는 2중으로 경사가 터졌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인쇄대상에서 자체발행한 ‘국립과천과학관 연보’로 입선하였다. 또 동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0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전에서는 그동안의 실적과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인쇄문화협회장으로부터 표창(디자인팀 김재원 실장)을 받기도 하였다.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연이은 겹경사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성우애드컴의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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