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컴의 인쇄기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HP에서도 인정받아

팩컴의 인쇄기술,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HP에서도 인정받아
SPAF2010 서울인쇄대상 금상수상, HP 아태지역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에서 입상수상

국내 인쇄물 수출1위기업 팩컴 (대표이사 김경수)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HP의 인디고 디지털 프린터 사용자들의 독립 커뮤니티인 Dscoop Asia 2010에서 입상수상과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인쇄대상(Seoul Print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HP 아태지역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는 offset vs HP Digital printing 부문에서 수상 받은 것으로, 대형오프셋출력물과 비교에서도 색감 및 인쇄퀄리티가 뛰어나게 구현됨을 세계적 글로벌 기업 HP로부터 그 인쇄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서울인쇄대상에서는 인쇄기술과 작품성을 평가하는 자리로 국내 굴지의 인쇄기업이 대거 참가하여 경쟁이 매우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금상을 수상 받았다.

이번 두 차례의 수상의 의미는 대한민국 인쇄물 수출 1위 기업으로 위상을 세웠을 뿐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팩컴의 인쇄 품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김경수 대표는 “앞으로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인쇄문화를 선도하며 동시에 세계적으로 한국의 인쇄기술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HP 아태지역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는 지난 5년간 미국에서 개최하여 세계 각국의 뛰어난 인쇄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상작들을 공유하는 권위있는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