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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로랜드, 최초의 96페이지 LITHOMAN S, Weiss-Druck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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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11. 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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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로랜드, 최초의 96페이지 LITHOMAN S, Weiss-Druck에 설치


독일 Monschau의 Weiss-Druck 인쇄 회사에 2,860mm 웹 폭이 가능한 최초의 96페이지 LITHOMAN S가 설치되었다. 이것은 대용량 상업 인쇄에서 새로운 수준의 생산성을 다시 한 번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우수한 생산성
시간당 0~432만 페이지까지 &-#8211; 이것이 바로 Weiss-Druck이 미래를 향해 시작할 가속도이다. 이번 투자로 이 회사는 아직까지 그라비어 인쇄 전용이었던 인쇄량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2m가 넘는 웹 폭을 가진 전세계 인쇄기의 90% 이상이 manroland에 의해 개발되고 제작되었다. 2.86m의 웹 폭이 새로운 벤치마크가 될 것이다. “이 투자로, 우리 회사는 초기 혁신 기술에의 투자 전략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96페이지 LITHOMAN S가 우리에게 최고 수준의 품질과 유연성,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우리는 고객에게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라고 Georg Weiss 관리 이사는 말한다. manroland의 Peter Kuisle 윤전기 판매 부사장은 “인쇄 회사들이 더 많은 80페이지 및 96페이지 윤전기를 설치하게 되면 인쇄 회사들 사이에 더 많은 합병이 일어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manroland는 인쇄기 제조업체로써 인쇄업계에서 기술적 리더가 되길 바라며, 우리 인쇄기를 사용하는 인쇄 회사들 또한 인쇄업계에서 확실히 여러 가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라고 밝혔다.
신념에 의해 계속 이어가는 고객들
4대째 가족 소유 기업인 Weiss-Druck는 독일 동부와 서부에 위치한 30개 회사(프리프레스, 프레스 및 포스트프레스 작업, 출판사)에 약 1,400명의 직원들이 있다. 신문 생산 공장은 Neuwiese-Bergen과 Saxony에 위치하고 있으며, Eifel 지역의 Monschau와 Limburg에 상업 및 매엽 인쇄 및 신문 인쇄를 위한 공장이 추가로 있다. 모든 인쇄 공정이 최첨단 기술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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