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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쇄사, 3대의 스피드마스터 XL 75로 효율적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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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12. 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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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쇄사, 3대의 스피드마스터 XL 75로 효율적 인쇄
훨씬 짧아진 작업준비 시간과 20% 더 높은 생산성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이 50%까지 손지 절감


프랑스 인쇄 회사 IDMM은 최근 3대의 스피드마스터 XL 75 인쇄기를 리옹 근교에 위치한 새 공장에 설치했다. <사진>
하이델베르그 사는 1대의 XL 75, 4도기와 2대의 5도기를 설치했고 이 3대 모두가 코팅 유니트와 분광광도계식 인라인 측정 시스템인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Prinect Inpress Control)을 갖추고 있다. “ 5,000㎡ 공장 면적에 인쇄 작업 생산 공정의 물류를 투명하게 하도록 2,000㎡에 달하는 인쇄실을 건설했다. 이로서 모든 직원의 작업이 투명하게 되고 더욱 높은 품질의 제품과 함께 고객에게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IDMM의 사장은 설명한다. 22명의 직원이 있는 이 인쇄 회사는 18년 기념식을 가졌고 주기적으로 생산 시설을 현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IDMM의 생산 제품은 브로셔에서 주로 국내 고객들에게 보내는 정교한 기념 출판물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  70-600 gm의 모든 종류의 인쇄 용지로 500에서 30,000매의 통수로 작업한다. “시장의 인쇄량이 줄어들고 단통이 늘어남에 따라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는 동시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회사를 재설계할 필요가 있었다”고 사장은 강조한다.
신제품 스피드마스터 XL 75 인쇄기는 인쇄 속도, 빠른 판 교환 및 인쇄 품질의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3대의 새 스피드마스터 XL 75 인쇄기는 우리의 설비를 표준화시켰으며 보다 유연하게 만들었다. 3대 중 어떤 것에도 작업을 인쇄할 수 있으며 동일한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이라 항상 확신할 수 있다. 작업 준비 시간을 훨씬 짧아 약 20%의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추정한다”고 기쁘게 말한다.  예로 IDMM은 현재 70-400 gm에 이루는 인쇄 용지에 양면 작업을 최고 속도 시간당 15,000 매의 속도로 아무 중단 없이 인쇄할 수 있다. “우리는 하이델베르그에 의존할 수 있음을 알고 우리의 협력관계는 수년간을 지속해 왔다. 프리프레스와 사피라 인쇄재료에서 후가공까지 모든 것에서 한 공급사로부터의 고품질 서비스를 누린다”고 강조한다.
“이 지역에서 모든 인쇄기에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을 갖춘 유일한 회사이다.”라고 마르타는 말한다.  인쇄기에 통합된 이 분광감도계식 인라인 측정 시스템은 가동 중 핀맞춤과 색상 품질을 조정한다.  “잉크 올림이 거의 모든 작업에서 100매 이하만 필요하다. 2달만에 인쇄 시작 손지를 50%까지 줄였으며 추가적 감소가 분명 가능하다”고 마르타는 이어갔다. 이러한 더 높은 품질로 IDMM은 현재 더욱 높은 품질의 시장에 들어가 시장 내 회사의 타겟을 새로 설정하려고 한다.
50%까지 손지를 절감하는 것은 CO2 배출의 동일한 감소를 의미한다. 모든 3대의 인쇄기는 에너지 소비와 손지를 최소화하며 소음과 CO2 배출을 줄이는 스타 주변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콤비스타는 습수액의 품질을 높여 4주만에 한번씩 교체하지 않고 3달에 한번 교체하면 된다. IDMM 인쇄사는 “Imprim’Vert” 환경 라벨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는데 이는 환경 친화적 비즈니스로 긍정적 결과를 이룬 인쇄 업체에 수여되는 것이다. 궁극적 목표는 환경에 대한 회사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여 환경 오염을 장기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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