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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digi:media에서 Ricoh 사와 공동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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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5. 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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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digi:media에서 Ricoh 사와 공동 전시
디지털과 오프셋이 결합된 솔루션 판매의 시작을 확인시켜


digi:media 전시회에서 하이델베르그 사와 리코 사는 그래픽 아트 산업을 위해 디지털과 옵셋이 결합된 솔루션 판매의 시작을 확인시켰다. 하이델베르그 부스에서는 웹-투-프린트에서 시작하여, 디지털과 옵셋 인쇄 기술을 활용하는 것 뿐 아니라 메일링과 책 제작을 위한 전문적 후가공 작업을 선보였다. <사진>

하이델베르그 사는 독일과 영국에서 리코사 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digi:media는 독일과 영국 시장 내 하이델베르그의 판매 개시를 알리며 프랑스와 스위스도 바로 이어질 것이다. 신제품 Ricoh ProTM C901 그래픽 아트 버전을 옵셋 제품과 제공함으로써, 하이델베르그는 고객에게 애니칼라 기술을 포함한 최고의 옵셋과 선도적인 디지털 인쇄 기술의 결합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양 기술을 사용하면 고객들은 현재의 비용-효과적인 고품질 옵셋 인쇄와 함께 가변 데이터 인쇄와 단통 인쇄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통합된 인쇄 작업은 현재 제공 가능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이델베르그 부스의 초점은 Golf Resort Hotel의 홍보물을 예로한 통합 인쇄 작업의 라이브 데모에 있었다.  이 홍보물 패키지는 어떻게 디지털 인쇄와 옵셋 인쇄 작업이 인쇄물 구매자와 소비자의 요구를 어떻게 함께 충족시킬 수 있는지를 완벽히 보여주었다.
옆의 Richo 부스에서는 Pro™ C901 그래픽 아트 에디션의 생산 능력을 보여주었다.  Richo 사는 원-투-원 마케팅 캠페인을 위한 맞춤 DM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단통 인쇄의 친환경 인쇄
하이브리드 제작의 작업 데모에서 방문객들은 단통 인쇄 작업에서 어떻게 경제적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하이델베르그는 digi:media에서의 전체 전시 기간을 탄소-중립으로 만들었다.  이는 전체 기계 조립과 해체. 전시회 직원의 전시장까지의 이동뿐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작업 데모에 사용된 용지까지 포함하여 전체 탄소 배출량을 다룬다.  관계된 CO2 배출은 총 emissions have been calculated to a total amount of 118톤으로 계상되며 뉴칼레도니아에서 환경 보호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금본위제에 따라 보상될 것이다.
digi:media에 전시된 스피드마스터 SM 52 애니칼라 기계는 환경과 경제적 노력이 동시에 조화될 수 있다는 것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는데 거의 90%까지 인쇄 준비 손지를 절감하고 작업준비시간을 40%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Ricoh 사 또한 전 세계 총 환경 영향을 줄이는 약속을 했고 2050년까지 88%까지 환경 영향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2011년에도 Richo사는 7회 연속으로 “세계 100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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