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그, 암스테텐 공장에 새로운 핸드 몰딩 시설을 공식 오픈

하이델베르그, 암스테텐 공장에 새로운 핸드 몰딩 시설을 공식 오픈
새로운 핸드-몰딩 시설로 8톤까지 나가는 주물의 제작이 가능

하이델베르그 사는 암스테텐 주물공장에서 새로운 핸드-몰딩 시설에서 대량 생산의 공식적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
새로운 3천㎡의 빌딩이 현 주물공장에 이어졌다. 따라서 최대 162㎝의 용지폭이 가능한 초대형 규격 인쇄기의 인쇄 유니트 사이드 프레임과 압통 실린더의 생산이 충분한 양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약 20명의 직원이 새로운 생산 시설에서 일하게 되는데 8톤까지 나가는 핸드-몰드 부품들을 제작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4백만 유로가 투자되었다.
"암스테텐의 하이델베르그 공장은 유럽 내에서도 가장 최신의 시설이다. 하이델베르그의 제품 혁신은 항상 공장에 대한 투자와 연결되어 경쟁력을 보호해 왔다. 새로운 핸드-몰딩 공장의 건설은 암스테텐의 미래 생존을 위한 또 하나의 이정표”임을 공식 오프닝에서 공장 매니저, Thorsten Kirchmayer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