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코리아-시스템테크놀로지서비스(STS), 전략적 제휴

아그파코리아-시스템테크놀로지서비스(STS), 전략적 제휴

프리프레스 시장의 토탈 솔루션 공급 업체인 아그파코리아는 최근 Krause사의 국내대리점인 시스템테크놀로지서비스(이하 STS)와 신문사 CTP시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아그파는 판재를 비롯한 소모품을 공급하고, STS는 Krause사의 CTP장비를 공급한다.
아그파는 상업인쇄뿐만 아니라 신문사 시장을 위한 무현상 판재를 전세계 100여 개 이상의 신문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신문사 시장이 이제 CTP시장으로 전환 및 활성화됨으로 지금부터 무현상 폴리머 판재를 공급하고자 한다. 한편 는 중앙일보를 비롯하여 대형신문사에 최신의 높은 생산력을 가진 CTP장비를 10여대 이상 공급했는데, 조만간 시간당 250장 이상의 초고속 CTP 장비를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양사는 각 사의 우수한 장점에 집중하여 효율적인 조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원가경쟁력을 통하여 한층 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신문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