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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인쇄, 아그파 :Avalon N8 & :Azura 무현상 시스템 설치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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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6. 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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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인쇄, 아그파 :Avalon N8 & :Azura 무현상 시스템 설치 가동 시작


경기북부의 상업인쇄 및 출판업체인 예림인쇄(대표 박재성)가 아그파의 :Avalon N8 및 Azura TS 무현상 판재 시스템을 도입, 가동 중이다. <사진>
예림인쇄는 서울 중구 광희동에서 시작, 2008년 현 사옥으로 신축 이전에까지 30년의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상업인쇄 및 출판업체로 제판, 인쇄 및 제본의 모든 공정을 소화할 수 있으며 출판 및 상업용 인쇄물과 각종 정기간행물, 고급 인쇄물, 패키징, 캘린더에 이르는 인쇄물을 제작, 공급하는 인쇄전문기업이다.
이번의 신규장비 도입은 예림인쇄에 사업성과 친환경이라는 두 가지 이점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다. 아직도 인쇄업계에서는 요즘 크게 부가되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친환경 비즈니스”에 관련되는 책은 많이 제작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업종과는 거리가 먼 산업이며 3D의 불우한 환경에서만 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예림인쇄의 박재성 대표는 “인쇄시장의 고객들은 소량 다품종, 고품질 인쇄물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기대치는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성이 높고 고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아그파:Avalon N8 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그파의 장비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무현상판재 시스템과 무현상판인 :Azura를 알게 되었고 이번 도입을 추진하면서 자사의 시스템에 맞추어 생산성은 물론이요 친환경적인 공정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비즈니스 목표로 고객이 만족하여 비즈니스의 성공을 기대하는 최고의 파트너이면서 동시에 친환경 경영, 그린비즈니스를 몸소 실천하는 미래형 인쇄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도입소감을 밝혔다.
요즘 늘어나는 무현상 판재시스템의 도입에 대해 아그파 담당 이한광 부장은 “:Azura TS는 아그파가 보유하고 있는 Thermofus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친환경적인 무현상 판재로서 안정적인 제판품질, 친환경적인 사용환경, 폐수발생량의 획기적인 절감을 실현한 솔루션이며 전세계 무현상 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일본에서는 2004년부터 보급 되기 시작하여 :Azura TS의 친환경성 및 안정성 등에 대해 오래 전에 검증이 완료되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신규시스템 매출 중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입니다.”라고 말했다
아그파의 Avalon 시스템과 Azura 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홍보부 주정하(02-2262-4231) 혹은 프리세일즈팀 김정희 부장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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