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스캐너 2011년 상반기 조달청 부문 3년 연속 판매 1위 달성
보급형에서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라인업 구축과 전국 A/S 지원 통해 매년 점유율 상승
한국엡손(대표 쿠로다다카시/www.epson.co.kr)은 2011년 상반기 조달청 스캐너 부분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3년 연속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9월 6일 밝혔다. <사진>
조달 판매 1위를 달성한 엡손의 스캐너는 학교에서 크게 주목받은 보급형 이미지 스캐너 제품과 공공기관에서 많은 판매율을 보인 문서관리스캐너 등 다양한 제품이 모두 판매 상위권에 올랐으며 특히 3년 연속 시장 점유율이 증가해 2009년 이후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엡손의 스캐너는 저가형부터 전문가용 제품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뛰어난 해상도의 스캔이 가능하다.또한, 모든 제품에 ‘Epson ReadyScan LED’ 기술의 백색 LED 광원을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대기시간 0초’로 빠른 가동과 열로 인한 문서의 손실을 최소화 하여 고문서도 안심하고 스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주요 제품 중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GT-2500’와 ‘Epson Perfection V500 Office’는 자동문서공급장치가 탑재된 비즈니스 스캐너로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GT-2500’은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스캔 속도에 네트워크가 옵션으로 지원되는 모델로 우수한 스캔 품질과 더불어 안정적인 스캔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법원은 물론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LH공사 등 다수 공공기관에 납품되었다. 또한 ‘Epson Perfection V500 Office’도 640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 공공기관의 문서관리스캐너로 주목받았다.
보급형 스캐너로는 ‘Epson Perfection V330 Photo’, ‘Epson Perfection V33’가 학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많이 판매되었다. 이 두 제품은 필름 스캔이 가능한 컬러 이미지 스캐너로 4800dpi의 광학 해상도를 제공하고 고품질의 이미지 스캔이 가능한 초슬림 디자인으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엡손 서치헌 부장은 “엡손의 스캐너는 고해상도의 고속 스캔이 가능한 최고의 제품들로 일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조달 시장에서도 크게 사랑받고 있다”며 “특히 저가형 제품에서 고가의 전문가용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이 넓고, 전국 A/S가 가능해 관리가 편리하기 때문에 앞으로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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