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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당인쇄, 업계 유일 ‘신용스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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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11. 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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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당인쇄, 업계 유일 ‘신용스타기업’ 선정

 

 

㈜고문당인쇄(대표이사 장선윤/www.gomun.co.kr)가 인쇄업계에서 유일하게 ‘신용스타기업’에 선정되어 경영능력에 대한 공인과 함께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사진>

신용보증기금이 진행하는  스타기업 100 프로젝트 (Tomorrows Giants) 사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미래기업가치가 양호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100개사를 직접 심사, 선정하여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1기 선정 사업에는 신용보증기금이 직접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선정위원회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진행하여 기업비전의 명확성과 CEO의 성장의지, 지속성장 가능성, 목표 달성 시 기대효과, 기술력과 수출경쟁력 등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잠재력을 갖춘 업체 1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고문당인쇄 장선윤 대표이사는 “이번 신보스타기업 선정은 그동안 기술개발과 해외 진출 등에 집중해왔던 경영혁신의 성과이며 이를 인정해주신 신용보증기금에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인쇄기업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어 저평가되고 있는 인쇄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장차 세계 속에 한국인쇄를 더욱 빛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6년간 최저 보증율(0.5%)혜택과 유동화 회사보증 우선 편입, 각종 경영 컨설팅 지원 등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전폭적인 경영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고문당인쇄는 신용보증기금 안택수 이사장이 직접 128일 대구 본사를 방문하여 현판식을 거행할 계획이어서, 인쇄기업이 타 업종을 대표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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