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애드컴, 2011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수상

성우애드컴, 2011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수상

국내 최고의 기업커뮤니케이션 기업이 되기 위해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 밝혀

 

 

성우애드컴의 이민성 대표이사가 지난 10월 12일 아랍 에미레이트연합 아부다비 에미레이츠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2011 국제비지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시상식에서 미디어와 광고마케팅 PR 2개 부문에서 올해의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과 홍보활동 등을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비즈니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이다. 이번 년에는 50여 개국에서 3천여 편의 작품 및 보고서를 출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성우애드컴은 올해 지식경제부 산하 서부발전 사보인 ‘에너지家’와 남부발전 사보인 ‘남전’, 한국가스공사 ‘KOGAS’지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 제작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누렸다.

한편 이번 수상은 지난 2007, 08년에 이어 역대 3번째 IBA 수상이다.

또한, 이번 IBA 시상식에서는 성우애드컴의 주요 고객사인 금융감독원(사보 ‘금감원 이야기’), 농심(사보 ‘농심’)도 각각 금융서비스,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IBA 대상을 수상했다.

이민성 대표이사는 “고객과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기업커뮤니케이션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