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쇄사 ESP Colour, 2대의 스피드마스터 XL 75 인쇄기로 생산성 향상 인프레스 콘트롤 (Inpress Control)을 통해 높은 비용 절감 등 통해 이루어 내
영국, 스위든에 위치한 ESP Colour 사는 효율적으로 고품질 상업 인쇄물을 공급하는데 있어 높은 명성을 갖고 있는 곳이다. 이를 위해 고객이 만족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빠르고 안정적 인쇄기를 필요로 한다. 앤소티 썰비(Anthony Thirlby) 사장은 2대의 스피드마스터 XL 75-5+L 인쇄기를 완벽히 활용하도록 노력했고 지난해 말 인쇄기의 데이터를 통해 그와 같은 목표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첫번째 5도에 코팅 유니트의 스피드마스터 XL 75 인쇄기는 일주일에 156 시간에 278번의 작업 준비를 한다. 평균 작업 준비 시간은 4분 9초였고 평균 속도는 14,135매/시간이었다. 이를 통해 총 1.783백만매를 생산했다. 이 통계자료를 매출로 계산했을 때 일주일에 이 장비 한대 만으로 EUR 124.129의 놀라운 매출을 한 것이 되었다. 두 번째 ESP 인쇄기는 스피드마스터 XL 75-5+L-P 양면 인쇄기로 일주일에 160시간에 202번의 작업 준비를 했다. 평균 작업준비 시간은 4분 33초로 평균 속도는 14,217매/시간이었다. 이를 통해 총 1.902 백만매를 생산했다. 이는 일주일에 이 인쇄기가 EUR 134.070 상당의 인쇄물을 생산했음을 의미한다. 2대의 스피드마스터 XL 75 인쇄기 활용을 통해 높은 작업 준비 횟수와 높은 생산량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 장비들은 나에게 놀라움을 느끼게 했다. 이 생산성을 연간 생산량으로 계산하면서 각 인쇄기에 2주의 유지보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2대의 인쇄기가 EUR 1천 3백만 가치에 달하는 작업을 생산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뛰어난 테크놀로지와 좋은 조직, 공정이 기술력과 만남으로써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우리는 이 장비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숙련된 직원들과 보조자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앤소티 썰비 사장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ESP Colour는 첫 번째 스피드마스터 XL 75-5+L을 2009년에 구입했고, 이 인쇄기로 5천만 매를 생산한 일년 후 두 번째 장비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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