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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아시아 퍼시픽 지역 르네 루드빅센 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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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5. 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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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아시아 퍼시픽 지역 르네 루드빅센 사장 역임
여러 아시아 판매 지사의 성공적 혁신 작업을 주도해

 

르네 루드빅센(Rene Ludvigsen)이 지난 4월 1일부로 벤트 모텐슨(Bent Mortensen)에 이어 하이델베르그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사장을 역임하게 되었다. <사진>
2006년부터 하이델베르그 태국지사 사장으로 재직해온 르네 루드빅센 씨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사장을 겸임하게 될 것이다. 한편 벤트 모텐슨 씨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하이델베르그에 남게 될 것이다.
르네 루드빅센 사장은 1994년부터 중국, 대만 및 태국에서 여러 관리직을 수행해왔는데 아시아 지역 내에서만 25년간의 비즈니스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하이델베르그에 합류하기 전 코펜하겐, 말레이지아와 홍콩의 East Asiatic Company (EAC)에서 일했다. 한편 1998년 하이델베르그는 아시아의 EAC 판매 지사들을 인수했다.
르네 루드빅센 사장은 중국에서 하이델베르그가 성공적 비즈니스를 확립하는데 기여했으며 여러 아시아 판매 지사의 성공적 혁신을 주도했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은 호주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10개국이 판매 지사로 구성된다. 또한 방글라데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스리랑카와 베트남의 경우는 독립적 딜러 네트워크로서 아시아-퍼시픽 지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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