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 WiMotion 기능 통해 고속 재단기 작업 최적화 제안

 

POLAR, WiMotion 기능 통해 고속 재단기 작업 최적화 제안

 

새로운 WiMotion 노킹 블록으로 POLAR는 고속 재단기를 사용한 작업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사진> 
WiMotion은 무선(wireless)와 모션(motion) 영문의 합성이다. 이 특별한 연결이 되어있는 노킹 블록을 사용하면 완벽히 인체공학적 방법으로 백게이지를 위치시킬 수 있다.  작업자는 노킹 블락으로 재단물을 고정하는 동시에 작업자는 노킹 블록에 있는 두 개의 키를 사용해 백게이지 앞으로 혹은 뒤로 움직일 수 있다. 이는 재단물이 백게이지가 움직이는 내내 백게이지에 대해 고정될 것을 보장한다. 지금까지 작업자는 백게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동시에 노킹 블록으로 백게이지에 대해 재단물을 누르고 있어야만 했다.
WiMotion으로 올바른 버튼을 찾아내기 보다는 작업자는 재단물을 재단선에 똑바로 위치시키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두 개의 키 중 하나는 백게이지의 속도를 느림에서 빠름으로 혹은 그 반대로 바꿀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개발은 POLAR 제품의 실용성을 다시 증명해 주었다. 특허 진행중인 WiMotion 노킹 블록은 drupa에 소개된 POLAR N PRO 고속 재단기에 독점적으로 채용될 수 있으며, 이 기계들에는 판매 후 장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