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그 프린트마스터 GTO 52, 40주년 기념

 

하이델베르그 프린트마스터 GTO 52, 40주년 기념

 

하이델베르그의 프린트마스터 GTO 52가 40회 생일을 맞았다. GTO는 Grosser Tiegel Offset (큰 플라턴 오프셋)을 상징하는데 drupa 1972에 처음 소개되었다. <사진>
독보적인 유연성과 인쇄 품질로 매우 튼튼한 이 인쇄기는 소형 규격에서 기준이 되었다. GTO 36 x 52 ㎝ 규격은 전문적 고품질 오프셋 인쇄에서 새로운 규격대를 만들어 냈다. 106,000 인쇄 유니트 이상이 판매되면서 프린트마스터 GTO 52는 35 x 50 ㎝ 규격에서 베스트 셀러이다. 고객들은 대형 규격 인쇄기에 맞먹는 고품질을 높이 평가 한다. GTO는 넘버링과 오시, 임프린팅, 봉투 인쇄, 리플렛, 폼, 카드 및 라벨들을 인쇄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수동 조작을 기본으로 하는 유연한 모델이다. 그 높은 정확성의 싱글-쉬트 피더는 얇은 용지에서 카드보드까지 다양한 규격과 용지를 지원한다.
하이델베르그는 4대의 특별한 GTO 기념 모델을 훌륭한 조건으로 제공하면서 40주년을 기념하고자 한다.  5월 1일에서 10월 31일까지 1도에서 4도 GTO 인쇄기를 주문하는 고객들은 엄선된 악세서리와 특별히 디자인된 인쇄 유니트 가드를 받게 될 것이다. drupa 전시회의 하이델베르그 부스에서는 유연한 상업 인쇄 부분에서 지난 수 년 동안 공급되었던 4가지 디자인의 GTO 인쇄기를 전시한다.
“프린트마스터 GTO 52는 세계적 성공을 거두었다. 앞으로도 수년간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시장 모두에서 고객들로부터 이상적인 기본 인쇄기로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하이델베르그 기계 이사회 임원인 스테판 플렌즈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