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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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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7. 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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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개인에서부터 전문, 상업 사진 시장에 최적화된 출력 제품 선보여

 

한국엡손㈜(대표 스즈키 모토시/www.epson.co.kr)은 지난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에 참가했다. <사진>
엡손은 이번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일반 개인에서부터 사무용 오피스, 전문 스튜디오까지 각 유저층의 사용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제품을 용도별로 구성해 전시했다.
엡손은 이번 전시회에서 무선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디자인 사무실과 스튜디오, 아마추어 사진가 등에 적합한 포토프린터 Epson Stylus Photo R2000을 비롯해 프로 사진가, 파인아트 출력용 Epson Stylus Photo R3000, 최고급품질의 흑백 출력을 지원해 프로 사진작가 등 개인사용자에 최적화된 Epson Stylus Pro 3880, 상업사진출력을 위한 Epson Stylus Pro 4900, Epson Stylus Pro 7900, Epson Stylus Pro 9900 등 다양한 이미지 출력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직접 이미지 출력 시연을 진행했다.
또한 엡손 제품 중 최대 이미지 출력폭을 제공하는 Epson Stylus Pro 11880의 60인치 대형 이미지 액자와, Epson Stylus Pro GS6000으로 출력한 캔버스 액자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더불어 행사장 내 엡손 이벤트 존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후’ 라는 컨셉의 매직쇼를 진행했으며, 레이싱 모델 2인으로 구성된 포토존도 운영했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엡손은
이번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개인과 상업 사진 시장에 다양한 솔루션과 각 사용자 컨셉에 맞는 최적의 아이템들을 전시한다”며 “많은 참관객 분들이 엡손의 최첨단 이미지 출력 제품들을 체험하고, 다양한 미디어와 소프트웨어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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