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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asysprint사, 드루파(Drupa) 2012에서 신형 UV Setter 860x를 선보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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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7. 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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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asysprint사, drupa2012에서 신형 UV Setter 860x를 선보여 호평
덕유문화미술사, 신모델 UV Setter 860x SCA를 1호 계약해

 

일반판 사용CTP 공급업체인 독일 Basysprint사의 국내 총판인 ㈜에스앤아이시스템즈(대표 김병환)는 이번 drupa2012에서 독일 Basysprint사가 신형 UV Setter 860x를 선보여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총 65대의 판매계약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사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신형 UV Setter 860x는 대국전 사이즈가 시간당 45매가 출력이 가능하여 그 동안 아쉬웠던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어. 명실공히 고객이 원하는 품질, 내구성, 안정성, 생산성, 기능성을 고루 갖춘 하이브리드CTcP의 신기원을 이루어 냈다.
더불어 선보인 UV Setter 1160x는 VLF Model로 간지제거부터 출력. 현상까지 Full Automatic CTcP를 출시하여 패키지인쇄와 제관인쇄를 위한 대형 사이즈판을 출력하는 CTcP도 공급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에 충무로에 위치한 덕유문화미술사(대표 주정훈)는 신모델 UV Setter 860x SCA를 전시현장에서 신모델 1호 계약(사진참조)을 체결하여 함께 참관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에스앤아이시스템즈 관계자는 “신모델 출시로 국내 보급이 더욱 활성화 되리라 예상하며 CTcP의 원활한 가동을 위하여 최상의 A/S를 실시하여 고객감동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 031)920-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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