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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로랜드, 드루파(Drupa) 2012 에서 새로운 출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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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7. 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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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로랜드, drupa 2012 에서 새로운 출발 알려   

 

만로랜드는 drupa 2012에 참여하며 전세계의 고객들을 맞이했다. <사진>
drupa 2012에서 만로랜드는 단지 새롭게 태어나 출발 하는 것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R700과 R900시리즈 기계의 새로운 발전을 보여줌으로써 명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인쇄산업에 있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되는 베니란다와 drupa 2012 오픈 전날 나노디지털기술 협력을 발표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의 솔루션을 만들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로랜드의 보고에 의하면 3,000여명 이상의 고객이 다녀 갔으며 많은 기계 계약이 전시회 기간 동안 확인되었거나 합의 되었으며 이는 만로랜드의 2012 년도 생산계획의 약 30%에 해당하는 양의 수주이다. 더불어 drupa 2012 이전에 받았던 주문과 합하여 만로랜드는 올해 목표를 달성하거나 그 이상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rupa 2012에서 이루어낸 성과는 성공 그 자체 라고 이사회 멤버인 라파엘 페뉴엘라 씨는 drupa 2012의 ‘red sofa‘에서 언급하면서 “기술적인 발전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회 에서 충실히 이행할 임무가 있습니다. 회사가 다시 일어나 세계와 인쇄 사회에 만로랜드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로랜드의 drupa 2012 모토인
‘전설은 계속된다’ 를 인용하면서 그 임무는 확실하게 달성되었고 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며 “만로랜드는 새로운 오너십 아래에 지난 첫 100일 동안 잘 정착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과거에 만로랜드를 관리했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회사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산업계의 대주주인 Mr.Langley의 지휘아래에서 다른 방법으로 모양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중소기업 형태로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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