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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엡손 WorkForce AL-C500D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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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7. 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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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엡손 WorkForce AL-C500DN 출시
동급 최강의 속도와 높은 생산성, 다양한 엡손 최신 기술 적용해 편의성 높여

 

한국엡손㈜(대표 스즈키모토시/www.epson.co.kr)은 지난 6월 18일 빠른 컬러 인쇄속도와 높은 생산성으로 중대형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컬러 레이저 프린터 ‘WorkForce AL-C500DN’을 출시했다. <사진>
WorkForce AL-C500DN은 컬러와 흑백 모두 45PPM의 출력 속도로 동급 모델 중에서는 가장 빠르고, 최대 월 120,000매까지 출력할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첫 장이 출력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7초에 불과하다. 많은 양의 인쇄에도 번거로움이 없도록 모노 기준 1만 5백매 까지 인쇄 가능한 표준용량토너와 1만 8천 3백매까지 가능한 대용량토너 등 2가지 종류의 고용량 토너를 지원해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WorkForce AL-C500DN은 최상급 모델답게 최신의 엡손 이미징 및 편의 기술을 모두 탑재했다.
자동 이미지 농도제어(AIDC), 도트 보정기술와 컬러 해상도 향상 기술(C-RIT), 컬러사진과 그래픽 향상 기능(C-PGI) 등의 최신 엡손 이미징 기술을 적용해 최대 9,600×1,200dpi급의 초고해상도 품질의 인쇄가 가능하다.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의 인쇄 목록 중 급한 인쇄물을 선택해 먼저 출력할 수 있는 ‘Job Skip’,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으로 작업한 여러 문서들을 한번에 인쇄하거나 순서 및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는 ‘Print Job Arranger’ 등의 편의 기능으로 작업 효율을 높였다. 컬러 토너가 소진 되어도 흑백으로 계속 인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최대 1,000매까지 처리할 수 있는 스테이플 스태커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최신의 네트워크 연결 및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엡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이번 신제품은 높은 작업 능률을 필요로 하는 사무실에 보다 쾌적한 사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며 “빠른 인쇄 속도와 저렴한 유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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