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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버리, 충주공장과 안양배송센터 무사고 1,000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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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9. 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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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버리, 충주공장과 안양배송센터 무사고 1,000일 달성
매일 진행하는 운영회의를 비롯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관련프로그램 진행해

 

에이버리데니슨의 한국지사인 한국에이버리㈜(대표 송경환/www.averydennison.co.kr)는 지난 6월 3일과 6월 17일, 충주공장과 안양배송센터에서 각각 무사고 1,000일을 달성했다. <사진>
충주공장을 비롯하여 안양과 대구에 배송센터를 두고 있는 한국에이버리는 이번 달성으로 2009년 9월 이후로 모든 지역에서 사고 없는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 배송센터는 현재 무사고 4,500여일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에이버리는 ‘사고율 0%’를 목표로 한 다양한 사고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운영회의를 통해 안전에 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 및 개선하고 있고, 사소한 아차사고 및 응급조치 등 상황도 즉시 보고 및 공유하여 위험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으며 매주 글로벌사업장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리더십겜바(Leadership Gemba)라는 모든 리더가 수시로 생산현장에서 불안전한 행동과 요소를 확인 및 개선하는 활동,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매월 진행되는 안전교육(Safety Training)으로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개선하는 등 수시 및 정기적으로 안전관련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국에이버리 송경환대표는 “안전은 한국에이버리가 달성해야 할 최우선 목표 중에 하나이다. 모든 임직원들이 무사고 달성을 위해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갖고 임해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관리와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도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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