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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판, GMG 프루핑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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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2. 7. 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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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판, GMG 프루핑 솔루션 도입

 

컬러 매니지먼트 솔루션 공급사인 휴닉스(대표 명노삼/www.hunics.net)는 지난 6월 5일 대구에 위치한 미래제판에 GMG 프루핑 솔루션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사진>
미래제판은 지난 2006 년 10월 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이현공단에 공장이 있는 전사 및 그라비아 제판 전문 기업으로 헬리오 조각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 전사업체와 그라비아 업체 등이 있다.
미래제판은 설비 투자뿐만 아니라 인쇄 품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정확하고 일정한 교정 컬러를 재현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는 서비스 제공 및 차별화된 인쇄물 제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GMG ColorProof와 HP Z3200을 도입하게 되었다.
GMG ColorProof는 입력된 컬러에서 디지털 실린더 조각까지의 컬러 워크플로우를 정착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날 모든 유럽 그라비어 인쇄업체의 95% 이상이 GMG 프루핑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워크플로우의 단일성과 그 품질에 대한 사용자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또한 GMG가 PSR-ECI 그라비어 인쇄 표준의 개발에 관여된 파트너였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GMG는 ISO 표준에 따른 교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해외 고객과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과 인쇄 품질의 안정성을 보증할 수 있게 되었다.
“GMG 솔루션은 까다로운 그라비어 인쇄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준다. 최종 인쇄 전에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게 되어 고객들의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많이 향상되었다. 솔루션 도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미래제판의 담당 과장이 전했다.
☎ 02)312-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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