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아, 콘텐츠 작가 제도 운영

 

포토리아, 콘텐츠 작가 제도 운영
무료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 업로드 할 수 있어

 

포토리아는 세계적인 스톡 디자인 소스 라이브러리로, 사진 작가와 디자이너는 작품을 판매하고 수요자는 고품질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이다. <사진>
지난 2004년 설립되어 현재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토리아는 현재 15개 지역에 12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서비스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었다. 포토리아가 서비스 하고 있는 콘텐츠는 매일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현재 약 1천 8백만건을 보유하고 있다.
포토리아에서 콘텐츠를 판매하는 자는 개인과 에이전시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포토리아 콘텐츠 작가가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등록 과정에 있어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매우 간단하다. 별도의 작가 등록과 포트폴리오 제출과정이 필요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업로드 해야 하는 최저 콘텐츠 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 포토리아 웹사이트(www.fotolia.co.kr)에서 무료 회원 가입 후, 본인의 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고 단 1컷이라도 업로드가 가능하다.
사진과 벡터 일러스트레이션(편집용 파일), 비디오 파일이 판매 가능하며 모든 콘텐츠는 로열티프리(RF) 라이선스로 판매된다. 로열티는 포토리아 웹사이트에서의 독점 판매 여부 및 작가 등급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되며 콘텐츠 판매 시 마다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토리아 웹사이트(www.fotolia.co.kr/krcontributors), (www.fotolia.co.kr/Info/Contributors)를 참조하면 된다.
☎ 070)7893-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