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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아, 라틴아메리카와 호주로 서비스 지역 확대

_NEWS_/PrePress

by 월간인쇄계 2012. 9.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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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아, 라틴아메리카와 호주로 서비스 지역 확대
많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시장으로 단기간 내 성장할 것으로 기대

 

포토리아가 아르헨티나와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 호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포토리아는 총 20개국에 12개 언어로 서비스하게 되었으며, 이번 라틴아메리카와 호주 지역 서비스 시작을 통해 보다 많은 해당 지역 콘텐츠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포토리아의 스톡 이미지 비즈니스는 인터넷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인터넷 보급률은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러한 인터넷 서비스 확대는 포토리아의 라틴아메리카 서비스 성장에 직접적을 기여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포토리아는 지난 2010년 브라질 지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라틴 아메리카 지역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다수의 아르헨티나 인기 콘텐츠 작가를 보유하고 있는 포토리아는 이번 공식 서비스 시작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재능 있는 콘텐츠 작가를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사진 작가들이 있으며, 포토리아는 스톡 포토그래피를 소개함으로써, 이러한 사진 작가들이 포토리아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시장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라틴 아메리카와 호주는 많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시장으로, 단기간 내 유럽 시장과 견줄 수 있는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시장에 지역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필수적인 선택이다”라고 포토리아의 창업자이자 CEO인 Oleg Tsheltzoff(올레그 테체르조프)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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