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렐컬러이미징(Burrell Colour Imaging), 포토서비스를 위해 코닥넥스프레스 S2500 디지털 프로덕션 컬러인쇄기 선택
디지털 인쇄로 50년 포토비즈니스에 새로운 매출 더해
반세기도 전에 설립된 버렐컬러이미징이 코닥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도입했다. <사진>
시카고와 북서 인디애나 사진사들로부터 미국 전 지역의 사진관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방식과 디지털 공정 및 인쇄서비스 모두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 업체의 CEO인 돈버렐(Don Burrell)씨는 여러 다른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코닥넥스프레스 S2500 디지털 프로덕션 컬러인쇄기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이 장비가 품질과 내구성, 그리고, 전문사진산업계가 요구하고 있는 제품의 긴 수명 등을 모두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1959년 회사를 설립한 버렐씨는‘넥스프레스 컬러인쇄기의 제5 이미징 유닛 솔루션은 사진 시장에 있어 고유한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넓은 컬러 가뭇에 입체 인쇄와 투명 마감코팅을 더함으로 넥스프레스 컬러인쇄기는 이 분야 고객들이 요구하고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 현 사업은 물론 앞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는데 있어서도 커다란 유연성을 부여하는 솔루션이라 생각한다’며 장비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표시했다. 포토프린트시장은 현재 디지털 인쇄기술과 성장하며 많은 업체들이 디지털인쇄솔루션과 함께 전 범주에 걸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렐컬러이미징은 전문사진가들을 고객으로 서적, 카드, 캘린더, 그리고, 마케팅 콜레터럴 등을 위한 사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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