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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알레스 인터내셔날과 PS 채널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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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3. 3. 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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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알레스 인터내셔날과 PS 채널 파트너십 체결
파트너십 체결 통해 하이엔드 인쇄 시장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www.fujixerox.co.kr)는 지난 2월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후지제록스 본사 쇼룸에서 알레스 인터내셔날㈜(대표 박범석)과 ‘PS(Production Services) 채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알레스 인터내셔날은 인쇄 기기와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로, 박범석 전(前) 하이델베르그 전무이사가 독립해 2012년 설립했다. 박범석 대표는 하이델베르그에서 재직 시절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상업인쇄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으며, 인쇄 실무 지식뿐 아니라 업계 내 넓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알레스 인터내셔날과의 계약을 통해 하이엔드 인쇄 시장을 함께 공략해 나가며, 상업 인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쌓아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국후지제록스는 컬러 1000 프레스, 누베라 314, FX 2800 컬러 잉크젯 시스템 등 컬러, 흑백, 잉크젯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하이엔드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박범석 알레스 인터내셔날 대표는
“’알레스(alles)’가 독일어로 ‘모든 것(all)’을 의미하는 것처럼 알레스 인터내셔날은 인쇄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한국후지제록스와 함께 하이엔드 디지털 인쇄의 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양희강 한국후지제록스 영업본부장은 “다년간의 영업 경험과 노하우로 업계에 기기를 공급해 온 박범석 알레스 인터내셔날 대표와 함께 디지털 인쇄 시장을 확대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하이엔드 시장에 강한 알레스 인터내셔날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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