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서울인쇄조합, 이사회 개최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13. 6. 27. 14:08

본문

 

서울인쇄조합, 이사회 개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사업에 대한 참여 독려해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남원호/www.spiic.or.kr/이하 서울인쇄조합)은 지난 5월 29일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제2차 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이사회에서 남원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사업이 선정되어 서울 중구청 1억, 중소기업청 3억, 서울인쇄조합이 현물포함 1억 5천만원을 투자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10인 미만 인쇄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조합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리 인쇄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는 내용의 광고를 중소기업뉴스에 게재했다”고 설명하면서 “중소기업뉴스에 게재되는 중소기업정책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2013년도 ¼분기 사업현황 및 재무제표 보고가 이루어졌다.
한편 기타사항에서는 소음·진동관리법이 입법 예고까지 된 상태에서 개정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조합 차원에서 환경부를 항의 방문,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중구청과 환경부에 항의 공문을 발송하고 앞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