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기술협의회, KMI광명잉크 방문

 

한국신문협회 기술협의회, KMI광명잉크 방문
광명잉크의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인쇄 현장에서 잉크 사용시 궁금한 사항 질의하고 확인하는 시간 가져

 

KMI광명잉크는 지난 10월 18일에 한국신문협회 기술협의회(회장 차형호) 임원 및 회원 17명이 동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신문협회 기술협의회는 한국의 대표 일간지 제작 최고책임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선진화된 국내의 신문제작 기술을 선도해가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광명잉크의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그 동안 인쇄 현장에서 잉크 사용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확인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KMI광명잉크 이남규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의 신문 인쇄의 품질과 수준 높은 기술적 요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당사의 기술 수준도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고객들의 질책과 격려로 오늘의 광명잉크가 있을 수 있었기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이에 기술협의회 차영호 회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로 최고의 잉크 공급에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화답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