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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영신기계회장배축구대회,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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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3. 10. 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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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영신기계회장배축구대회,성황리에 마쳐
매년 개최되며 친선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자동 평판타발기 전문제조회사 영신기계㈜(대표이사 이태호.이경택/www.diecutter.co.kr)는 지난 10월 13일 파주시 문산체육공원에서 ‘제7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는 2007년 10월 03일 <제1회 서울, 경기지역, 인쇄패키지 연합 축구대회>라는 이름으로 각 지역 패키지 축구회 4개팀과 영신기계팀, 총 5개팀이 참가, 시작된 축구대회로 이후 매년 10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면서 명실상부한 인쇄패키지 업계의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 7회에는 인성FC (성수동), GM축구 (충무로), 조은사람들 (김포), 소나무FC (일산) 등 총4개팀 150명이 참석했으며 선수 외에 가족들이 대거 참석하여 그야말로 인쇄, 패키징 업계 종사자들의 화목한 가족잔치가 되었다.

영신기계 중부사무소 한영호 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만큼은 일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서로의 발전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길 바란다"고 하면서 "오늘같이 좋은 날씨에 상대팀을 배려하고 격려하며 깨끗한 경기로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간단한 개막식 이후 본격적으로 대회가 진행되면서 각 팀원과 가족들은 함께 야유회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소속팀이 경기 중에는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4개팀이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소나무FC와 GM축구회가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소나무FC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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