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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 PRINT13통해 네오크리저NEO-380A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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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3. 9. 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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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 PRINT13통해 네오크리저NEO-380A 선보여
디지털 POD 인쇄물을 위한 초간편 오시 시스템

 

디지털 인쇄시장을 위한 후가공용 코팅, 라미네이팅 및 포토북 용 제본장비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기선(대표이사 김춘학/www.kisun.co.kr)은 지난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PRINT13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오시 장비인 NEO-380A를 선보였다. <사진>
이 제품은 국내에선 이지크리저(Easy Creaser)로 명명된 장비로 이름 그대로 손쉽게 오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7인치의 컬러 스마트 터치스크린의 도입으로 직관적인 오퍼레이션이 가능한 이 장비는 각기 다른 다양한 오시 작업을 간편하면서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사전 프로그래밍을 통해 입력되어 있는 템플릿 작업을 불러 내어 이전에 처리했던 작업을 빠르게 재작업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정확하고 정밀한 롤러를 채택해 작업의 정밀성을 높였으며, 200mm 높이의 자동 용지 공급 흡입 피더를 장착해 기존의 벨트 피더와는 차별화된 설계로 보다 안정적인 작업 처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간단한 오시 작업을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 수 있으므로 오프셋 인쇄물의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모든 종류의 디지털 POD 작업에 있어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최대 900×380㎜ 크기의 용지를 처리할 수 있으며, 450gsm까지 핸들링 할 수 있다.

제품문의 031)915-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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